세계가 이 사진으로 울고있다. 나도 울었다..난민을 이웃으로만 봐서는 안된다. 동정이나 봉사의 대상으로만 보면 한계가 있다. 바로 우리 자신이고 내안의 또 다른 나임을 알때 비로소 이 문제를 제대로 볼 수 있다. 난민의 역사를 살아온 우리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단상및 논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사매거진 2580과 '난민' 관련 인터뷰를 하다 (0) | 2015.09.10 |
---|---|
참여 네트워크 워크숍 (0) | 2015.09.08 |
정우성과 난민 토크 콘서트 (0) | 2015.09.04 |
조강 올레길 9월 모임 (0) | 2015.08.29 |
구래동 주민자치위원장 사임 (0) | 2015.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