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 올레길 동호회...9월 모임을 덕포진 둘레길에서 가졌습니다.
손돌묘에 들러 인사도 드리고 부래도 선착장에서 기념촬영도 하고...
출렁이는 염하를 보며 이 물결위를 수없이 지나갔을 세곡선의 모습...
그리고 병인양요, 신미양요, 강화도 조약당시 오르내렸을 프,미,일본 함대를 떠올리며 외세 침탈의 역사를 회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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