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감 3일째..
논의된지 보름만에 시청주차제도를 12월 1일부터 2부제를 실시하겠다한다.
주차장 혼잡해소책 차원에서 나온 배경을 이해못할바는 아니지만 졸속추진이 우려된다.
행정서비스는 공무원들의 안정에서 나온다. 시청주변을 아침에 빙빙돌다 여기저기 주차시켜놓아서 역민원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대안을 마련하여 순리적으로 시행하는게 답인것 같다. 시기를 재조정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행정과장마저 공무원들의 반발기류가 있다고 솔직히 인정했다. 향후 조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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