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김욱남 최정순 어르신의 고희연..모든 어르신들이 곱게 차려입고 나오셨다. 잔치 분위기가 참 흥겹다. 박남순 회장님과 가발도 써보고 옛 실버합창단원 분들과 V자도 그려보고..김포는 참 따뜻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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