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문 어르신의 파랑 자전거...팔순 가까운 연세의 이식문 어르신께서 특수제작한 파랑 자전거를 몰고 유세장에 나오셨다. 자전거뿐만 아니라 복장과 소품 전체가 파랑 일색이다. 지난 보궐선거때 김두관 패배소식을 접하며 3일간 식사도 제대로 못하셨다는 분...이런 분들이 있어 김두관은 참 행복한 일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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