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기행 7 - 거기 고향마을이 있었네
낙안읍성은 실재 사람의 실생활이 이뤄지는 살아숨쉬는 공간이다. 하나하나의 풍경이 고향마을처럼 정겹기 그지없다...대장간, 장독대, 돌담길... 밭을 매는 아낙네의 모습이 칠갑산 가사를 떠올리게 한다..이 모든 것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읍성을 떠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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