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끝에 김포시의회 원구성을 마쳤습니다.
한편으론 허탈감이 밀려옵니다. 소모적인 갈등을 피하고 서로 박수치면서 원만히 출발할 수 있었는데...
이럴거 왜 시간을 끌며 고집을 피웠을까??
협치의 틀이 무너진 지금, 후반기 의정활동의 방향에 대해 고민해보는 밤입니다.
'단상및 논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례식장 관련 주민 브리핑을 하다 -풍아연 간담회 (0) | 2016.07.23 |
---|---|
도시환경위 첫날..클린넷 문제를 집중 물어보다. (0) | 2016.07.13 |
침수가옥 방역실시 (0) | 2016.07.06 |
고촌지역 다시 침수되다. (0) | 2016.07.05 |
김포시의회 의장단 선거 유감 (0) | 2016.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