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이다. 페북이 2년전 기억을 떠올려준다. 그러고보니 7.30 보궐선거 2주년이다. 그해 뜨거웠던 여름. 패배의 쓴잔을 마셨던 기억이 스친다. 그때의 아픔이 있었기에 지난 4월의 승리가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가야할 길이 있다. 2017년 대선,2018년 지방선거에서 정치공학적 승리가 아닌 시민승리, 국민승리의 축제가 이뤄지길 염원해본다. 나는 여전히 배고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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