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에 다녀왔다. 이사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을 뵈었다. 학생들이 안모여서 걱정이 많으신 모습이다.
'다들 어디에 숨어있을까?'
그 어느때보다도 재수생이 많으리라던 입시학원가의 예상이 보기좋게 빗나가버린 상황이다.
이실장과 여러이야기를 나누었다. 양주의 상황이 안좋음에도 오히려 나의 문제를 염려해주는 이실장의 모습이 고맙기만 하다.
전화상담을 못받았지만 나름대로 의미있는 양주외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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