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선거날이다. 결과가 궁금하면서도 그렇게 마음졸이는 상황이 아닌 것은 무슨 이유일까? 양산 송인배 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놔두고 굳이 민주당에 복당하는 형식으로 출마 했던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여기저기서 전해온다. 그래도 민주당이 선전하기를 기대해본다
요즘 김포에는 아침마다 안개가 몰려온다. 어릴적 안개는 신비로운 이미지였는데 김포와서 자주 대하는 안개는 영 골치거리다. 경인운하가 완공되면 안개일수는 얼마나 더 증가할런지...
오늘 역시 김포의 아침엔 안개가 찾아왔다. 창문을 열고 안개너머 미지의 세계를 상상해본다. 안개가 걷히면 드러날 세계야 뻔한 모습이지만 그래도 애써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불확실성의 이 시대에 안개를 해쳐나갈 나의 나침판은 어디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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