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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야권 후보단일화 추진 준비모임 결성 -김포신믄

김포대두 정왕룡 2010. 2. 6. 06:41

이적 목사 등 관내 종교계와 시민사회 인사들이 오는 6월 2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5일 김포여성회관에서 민주개혁후보단일화를 위한 추진위원회 준비모임을 결성했다.

이들은 분열된 범 민주세력의 결집으로 이번 선거에서 범민주개혁 후보 당선으로 변화된 김포시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해야 한다며 야권 4개 정당에 추진위원회 결성을 제안했다.

제안문을 통해 이들은 이번 선거는 단일화 범민주시민후보 자격으로 선거를 치러야 승리할 수 있다며 4개 정당으로 흩어져 있는 개혁 진영은 후보 단일화의 기치에 다함께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모든 종교계와 시민단체, 시민들로 아우러진 단일화추진위원회가 빠른 시일 안에 결성돼야 한다며 민주개혁 시민후보를 소망하는 김포시민들의 열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주개혁세력의 사심 없는 참여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다음 달 추진위를 구성하고 4월 범시민 단일 후보를 선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민주개혁후보단일화를 위한 추진위원회 준비모임에는 이적 목사를 비롯해 석여공(불각사) 스님, 김기율, 백인해, 송재진 씨 등 9명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