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이슈

우리는 정치의병이다.-국민참여당 김포준비위./김포신문

김포대두 정왕룡 2010. 2. 6. 06:42

국민참여당 김포지역위원회가 오는 20일 공식 출범한다.

국민참여당 준비 위원회는 4일 현재 70명의 주권당원 기준을 넘어 참여당 당헌 당규에 따른 지역위원회 설립요건을 충족시킴에 따라 다음 주 중 지역 및 여성, 청년위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거쳐 오는 20일 여성회관에서 지역위원회 출범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준비위는 지난 2002년 개혁당 김포지구당 위원장을 역임했던 문덕진 당원을 선관위원장에 선출했다.

문덕진 위원장은 "개혁당 당원들이 중심이 되어 김포에서 노무현 후보가 이회창 후보를 이기는데 주춧돌이 되었던 일을 상기하고 이제는 지지차원에 머무르는 게 아니라 저마다 직접 책임주체로 나서 참여정치 문화를 개척하자”고 말했다.

지난달 17일 창당한 국민참여당은 4일 현재 전국 당원이 3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김포지역의 경우 전체 당원이 100명을 넘어섰다.

정왕룡 준비위원장은“지역사회발전과 정치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정치 관전꾼이 아닌 주체로 관심을 갖아야 할 때"라며“내실 있고 의미 있는 출범식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