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포시 내 민주개혁후보단일화를 촉구하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포경실련 공동대표 이적 목사·불각사 승려 석여공 주지·시민 김기율·백인해·송재진 씨 등은 5일 기자회견을 갖고 ‘김포시 민주개혁후보 단일화를 위한 추진위원회’ 결성을 제안했다. 이들 추진위 준비모임은 제안문을 통해 “6.2 지방선거는 지난 대선 패배 후 새롭게 정비돼야 할 민주개혁진영의 향후 새출발을 알려주는 큰 무게감이 있는 선거”라고 규정하고 “지난 지방선거는 전국에서뿐만 아니라 김포에서도 기초의원 두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한나라당에 넘겨 준 쓰라린 과거를 안고 있다”고 회상했다. 준비모임은 “기억하기도 싫은 민주개혁진영의 쓰라린 상처는 두번 다시 반복돼서는 안된다”며 “이명박 정부의 중간평가로 인식되는 이번 선거에서 김포에서부터 똘똘 뭉쳐 범민주개혁 후보가 모두 당선되는 변화된 김포시로의 새 출발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분열된 마음을 치유하고 서로 함께 하는 범민주개혁세력의 결집체가 빨리 결성돼야 한다고 주장한 준비모임은 ▲이번 선거에서 단일 후보로서 범민주시민후보 자격으로 선거를 치러야 승리할 수 있으며 ▲4개 정당으로 흩어져 있는 개혁진영 정당은 후보 단일화의 기치에 다 함께 참여해야 하고 ▲제정당과 종교계 및 순수시민단체로 이뤄진 단일화추진위원회가 빠른 시일 안에 결성돼야 하며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준비모임은 12일까지 준비위원회로 모임의 형태를 바꾼 후 3월초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후보단일화 논의를 빠른 속도로 진행해 4월 초까지는 범민주 단일후보를 확정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같은 준비모임의 제안에 대해 김포시내 주요 야당세력인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민주노동당 등 정치세력들이 어떤 반응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 ||||||
'시사이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울산 야 4당 '반MB선거연대' 합의 (0) | 2010.02.09 |
|---|---|
| 국민참여당 김포지역위 20일 출범식 개최키로 -김포뉴스 (0) | 2010.02.07 |
| 밥값 못하는 의원, 주민 힘으로 바꾸자 (0) | 2010.02.06 |
| 주민후보 준비하는 관악유권자연대 (0) | 2010.02.06 |
| 국민참여당 지역 내 주권당원 70인 돌파-미래신문 (0) | 2010.02.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