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 자부심이 강한 고장!
제가 꿈꾸는 김포입니다.
현재 김포는 제대로 된 문화공연장이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그나마 최근에 개관된 통진두레 회관이 아쉬움을 달래주고 있습니다.
각종 문화공연이 가장 많이 열리는 여성회관이나 시민회관은 음향시설이나
무대 장치가 시민의 눈높이를 따라가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중인 사우동 아트홀이 건립되고 신도시 지역에 여러 시설이 들어서면
공연장에 대한 갈급증은 어느정도 해소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때까지는 격조높은 공연문화에 대한 갈급증을 아쉬움으로 채울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공연을 보러 일산이나 부천, 서울로 오가야 하는 시민들의 문화적 갈급증을 김포에서도
자체 해소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도록 민선 5기에는 힘을 모을 것입니다.
아울러 농경문화의 진수인 야외 마당공연 프로그램도 활성화하여 김포에 가면 항상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걸포동에 공사중인 청소년 센터가 정식개관되면 관내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발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활성화를 기획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각 마을과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문화행사'의 활성화 방안도 함께 고민해볼 대목입니다.
문화적 자부심은 당장에 한두가지 하드웨어적 시설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의 관심과 끊임없는 양적 질적 투자가 함께 모아져야 할 것입니다.
여러 공연을 보러 타지역에서 김포를 찾아오는 그런 날을 그려봅니다.
김구선생이 말씀하신 문화적 자부심이 강한 나라, 그 중심에 김포가 서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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