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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대표의 천안함 영결식 참석 막은 청와대에 유감

김포대두 정왕룡 2010. 4. 30. 05:23

<성명>

이재정 대표의 천안함 영결식 참석 막은 청와대에 유감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와 유시민 경기도지사 예비 후보는 ‘고 천안함 46용사 합동 영결식’에 참석해 국민과 함께 슬퍼하고, 유족들을 위로하려고 했습니다. 이는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도리입니다.

특히 이재정 대표는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을 모시고 남북정상회담에 다녀온 통일부 장관입니다. 이후 남북 정상이 합의한 ‘서해평화협력지대 설치’를 위해 노력했고, 지금도 한반도 평화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천안함 장병들의 희생을 자기 자식의 일처럼 아파하며 영결식에 참석하고자 했습니다. 공당의 대표로서 당연히 참석 요청을 받을 것으로 생각하고 다른 일정을 잡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청와대는 이재정 대표 등에게 영결식장에 들어갈 수 있는 비표를 발급하지 않아 갈 수 없었습니다.

공당의 대표이자 전직 통일부 장관인 이재정 대표의 영결식 참석을 막은 청와대에 유감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