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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 심판과 6.2 서울시장 선거연대를 위한 야 4당 합의서

김포대두 정왕룡 2010. 5. 15. 16:45

이명박정부 심판과 6.2 서울시장 선거연대를 위한 야 4당 합의서

 

 

 

1. 우리 야 4당(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은 민주주의 후퇴, 민생 파탄, 평화 위기를 야기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일방독주를 막고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하여 뜻있는 시민단체들과 함께 2010 지방선거에서 연합을 모색해왔다.

 

이 같은 우리의 노력이 비록 전국적 범위에서 포괄적인 선거연합이라는 실을 맺지 못했지만, 야권이 힘을 모아 이명박 정부의 오만과 독선을 판하고, 지방권력을 교체하라는 국민의 엄중한 요구를 현하기 위해 가능한 지역에서는 최대한 연대하기로 천명한 바 있다.

 

 

2. 우리는 6.2 지방선거의 정치적 승패를 좌우할 서울지역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1) 우리 야 4당은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심판하고 서울시장 선거 승리를 위하여 한명숙 후보를 중심으로 단결한다.

 

2) 우리는 서울시정을 사람중심으로 혁신할 수 있는 정책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이의 집행을 위해 충실히 연대한다.

 

3) 우리는 우리의 가치와 정책에 동의하는 정당과 시민사회단체를 망라하여, 참여와 협력의 바탕 위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

 

4) 우리는 공동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하는 정당과 시민사회 단체를 중심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공동지방정부를 구성하고 발전시킨다.

 

5) 우리는 MB심판과 사람중심의 서울시를 만드는데 뜻을 같이하는 정당과 시민사회의 참여를 위해 계속 노력한다.

 

 

 

2010년 5월 14일

 

 

민주당 정세균 대표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창조한국당 송영오 대표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