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이슈

참여당 지방선거에 305명 후보 등록

김포대두 정왕룡 2010. 5. 15. 16:47

참여당 지방선거에 305명 후보 등록

 

광역단체장 3명, 기초단체장 29명, 지방의원 273명 출마

 


지난 1월 17일 공식 출범한 국민참여당이 창당 4개월여 만에 치러지는 6.2지방선거에 모두 305명의 후보를 최종 등록했습니다. 거대 정당과 비교하면 적게 보일 수도 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당원들의 70~80%가 정당 활동 경험이 없는 평범한 시민들이 주인인 신생 정당에서 전국에 걸쳐 300명이 넘는 후보가 출마한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300여 명의 후보 중에는 공직선거에 처음 출마하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와 정찬용 광주시장 후보, 유성찬 경북도지사 후보 등 광역단체장에 3명이 출마했습니다. 특히 유시민 후보는 제 1야당인 민주당과 후보 단일화 경선을 치러 야권의 단일 후보가 되는 기적을 만들어낸 후 민주노동당과도 단일화에 합의해 명실상부한 범야권 단일 후보가 됐습니다.

 

시장, 군수, 구청장 등 기초단체장에는 전국에 걸쳐 모두 29명이 출마했습니다. 서울은 도봉, 광진 등 5곳, 경기는 부천, 김포 등 7곳에 후보를 냈습니다. 또 부산 해운대와 대구 달성, 울산 울주, 경북 포항 등 영남 6곳, 광주 광산, 전남 여수, 순천, 전북 김제 등 호남 8곳, 강원 춘천, 홍천, 충북 단양 등 3곳에서 기초단체장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지방의원선거에는 모두 273명이 출마했습니다. 이 중 광역의원 후보는 지역구 출마자 54명과 비례대표 후보 27명을 합쳐 81명입니다. 기초의원은 후보는 192명이고, 지역구에 145명, 비례대표에 47명이 도전합니다. 특히 창당준비위원장을 지낸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이 광주 서구 다선거구에 기초의원으로 출마해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광역/기초단체장 출마자 명단

<광역단체장>

유시민(경기도지사), 정찬용(광주시장), 유성찬(경북도지사)

<기초단체장>

조상훈(광진구청장), 이백만(도봉구청장), 엄윤상(성북구청장), 김 철(마포구청장), 성기청(송파구청장, 이상 서울),

우인회(부천시장), 정왕룡(김포시장), 엄태준(이천시장), 박지영(화성시장), 조성찬(시흥시장), 윤창주(양주시장), 함운석(안산시장, 이상 경기),

고창권(부산 해운대구청장), 김건수(대구 달성군수), 이선호(울산 울주군수),

송병태(광산구청장), 임 택(동구청장), 서대석(서구청장, 이상 광주),

유현규(춘천시장), 용석춘(홍천군수, 이상 강원),

강용주(여수시장), 윤병철(순천시장), 박형배(광양시장), 이경구(완도군수, 이상 전남),

이홍규(전북 김제시장), 김광직(충북 단양군수)

정기일(포항시장), 최병두(경주시장, 이상 경북), 이국민(경남 통영시장)

 

* 단체장 후보 명단만 올렸습니다. 지방의원보다 단체장이 더 높거나 중요해서가 아닙니다. 중앙당 공보실에서 모두 취합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해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했습니다. 당원님들 또는 국민참여당을 지지하시는 국민들께서 자기 지역 참여당 지방의원 후보 명단을 댓글로 달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0년 5월 15일

 

국민참여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