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이슈

일일논평-5월 18일

김포대두 정왕룡 2010. 5. 18. 12:16

목  차 

※오늘은 5․18 민주화운동이 3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숭고한 희생을 통해 지켜낸‘5월 정신’을 오늘 다시 한 번 마음에 되새깁시다.

 

1) 유시민 경기지사후보 당선 효과 확산!

2) 한나라당‘前 정권 심판론’은 코메디! IT산업경쟁력 세계 16위가 세계 3위를 심판하겠단다!!!

3) 젊은 정당, 국민참여당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합니다.

4) 친환경 무상급식은 이건희 손자에게 공짜밥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5) 너,‘투표’안하면‘키스’국물도 없어!

6) 오늘의 좋은 말, 박원순 변호사

 

1) 유시민 경기지사후보 당선 효과 확산!

- “야! 기분 좋다~”, 유시민이 확실히 승기를 잡았다!!!

 

- 유시민, 한명숙, 송영길 클린업트리오가 수도권을 깨끗이 휩쓸 것이다!!!

 

2) 한나라당‘前 정권 심판론’은 코메디! IT산업경쟁력 세계 16위가 세계 3위를 심판하겠단다!!!

- 거꾸로 가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 예산의 블랙홀인 4대강 사업 같은 MB정부의 삽질 정책들은

  국민의 심판에 의해 이젠 중단되어야만 한다!

 

한나라당이 경기도지사 야권단일후보로 유시민 전 장관이 결정되자, 이번 지방선거를 前 정권 심판, 야권 심판으로 몰고 가겠다고 한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은 부끄러움도 없는가?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무엇을 심판하겠다는 것인가?

 

참여정부(2007년)

비교항목 (출처)

MB정부(2009년)

39위

언론자유지수 (국경 없는 기자회)

69위

+28만 3천명

전년대비 일자리 증가 추이 (통계청)

- 7만 1천명

78만명

실업자 수 (통계청)

121만명

세계 3위

IT산업경쟁력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티트)

세계 16위

298.8조원(30.7%)

GNP대비 국가채무 (기획재정부)

360.0조원(34.0%)

$ 21,700

1인당 국민총소득 (한국은행)

$ 17,100

 

언론자유지수 세계 69위가 39위를 심판하겠다고 큰소리 치는 ‘이상한 정권!’

매년 60만개씩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약속하고는, 매년 40~50만개씩 일자리를 사라지게 만든 ‘거짓말 정권!’

실업자 수 78만명에서 121만명으로 늘려놓고는 이전 정권을 심판하겠다는 ‘뻔뻔한 정권!’

세계 3위 IT강국이라 불리던 대한민국을 세계 16위로 추락시킨 ‘무능한 정권!’

말로만 경제를 외치고 국가채무는 나 몰라라 하는 ‘나몰라 정권!’

1인당 국민총소득 2만불 시대를 열어 놓았더니, 1만불 시대로 되돌려 놓은 ‘되돌려 정권!’

 

도대체 무엇을 잘했다고 큰소리 치는가?

국민 기만은 이제 그만!

국민 현혹은 이제 그만!

거짓말은, 제발, 이제 그만!!! (아이들 교육에도 안 좋습니다)

MB STOP !!!

 

3) 젊은 정당, 국민참여당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합니다.

- 청년실업 150만!, 2002년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 우리 청년들 일자리 좀 줍시다!

 

- 대학등록금은 천만원, 청년 월급은 88만원! 우리 청년들 좀 먹고 살게는 해줍시다!

 

- 88만원 세대, 88% 투표율 올려 희망부재 대한민국을 바꿔보자! 올레!

 

- 청년당원 50%, 젊은 정당‘국민참여당’

 

4) 친환경 무상급식은 이건희 손자에게 공짜밥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 김문수후보는 아직도 무상급식을 부자아이 밥 공짜로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선별적 무상급식은 사회적 차별을 내면화시키는‘잘못된 교육’입니다.

 

- 친환경 무상급식은 차별이 아닌 평등과 배려를 가르치는 공동체의 첫 걸음입니다.

 

- 부자감세, 부자아이 밥먹이기, 당신의 눈에는 부자들만 보입니까?

 

- 고마해라! 눈칫밥 마이 무따 아이가, 우리 아이들에게 눈칫밥은 이제 그만 먹입시다!

 

- 친환경 무상급식은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채우는 것입니다.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5월 17일 방송) -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후보 인터뷰 중

 

☎ 손석희 / 진행 :

나온 김에 최대 쟁점 중의 하나인 무상급식에 대해서도 입장을 재확인했으면 좋겠는데요. 이것이 대표적인 포퓰리즘이다라고 입장을 밝히신 바가 있습니다. 학교가 무료급식소는 아니지 않느냐 라는 발언이 또 나온 바도 있고요. 무상급식은 여전히 단계적 무상급식에도 반대하시나요?

 

☎ 김문수 /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후보 :

1) 밥을 부자 아이들까지도, 이건희 손자까지도 다 무상으로 밥을 먹이자 이런 것은 조금 과한 이야기가 아니냐,

2) 너무 점심, 학기 중에 점심위주로 부잣집 아이한테도 무조건 주자, 이래서 일률적으로 이렇게 말해서 좀 소위 말하면 좀 눈에 띄게 해서 선거 때 표 좀 받겠다, 이것은 제가 볼 때는 좀 무리한 이야기다

 

☎ 손석희 / 진행 :

전면 무상급식을 주장하는 쪽은 예를 들면 차별급식, 상처급식이라는 면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 주고 했을 경우에 결국 받는 쪽이 상처 받지 않느냐 라는 그런 논리였는데 이거 뭐 계속 많이 나온 얘기였으니까요. 아무튼 김문수 지사의 확실한 입장은 단계적이든 전면적이든 이런 그러니까 궁극적인 전면 무상급식에는 반대한다, 이런 뜻으로 알겠습니다.

 

5) 너,‘투표’안하면‘키스’국물도 없어!

- 유권자 투표참여 호소하는 ‘노 보트 노키스(No Vote, No Kiss)’ 티셔츠 등장

유시민경기지사후보, 한명숙서울시장후보, 곽노현서울시교육감후보, 김상곤경기교육감후보 티셔츠 입고 인증샷 파팍!

 

<유사품도 있습니다>

- ‘노 보트 노 히어로’(No Vote No Hero, 투표하지 않는 자 영웅될 자격도 없다)

- ‘노 보트 로봇’(No Vote Robot, 투표하지 않으면 로봇이나 한가지)

- ‘됐고 투표하삼’(shut up vote now)

 

6) 오늘의 좋은 말, 박원순 변호사

-“역사의 바른 편에 서 있다는 그 느낌이 훨씬 행복해요. 가난하고 억울하고 힘든 사람들과 함께 있는 지금이 훨씬 좋습니다. 이런 정부 하에서 너무 잘나가면 그것도 이상한 거죠.”

                                                        

                                                            경향신문,‘김제동의 똑똑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