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이라는 것을 치루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느낍니다.
저는 풍무, 사우, 고촌이 지역구입니다.
풍무는 당연히 제가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이 문제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풍무동 명함을 그래서 따로 만들었었습니다.
해준다고 해놓고는 제대로 되지않는 일들이 너무 많아
1.약속된 도서관, 다목적체육관 제대로 제 때에 지어지게 해야겠다
2.안전이 무시되는 풍무동에 파출소 설치 정말 필요하다
3.교육열이 높은 풍무동에 적성활동교육센터를 만들어야겠다
4.김포공항과 서울 중심에 정차하는 신규버스 노선 꼭 필요하다
5.풍무동 전철역은 복합역사가 되도록 꼭 노력해야겠다
6.컨셉을 가진 간판정비로 기존 상권도 활성화해야겠다
7.서울 연결부까지 자전거 도로를 확보해야겠다.
이외에도 너무나 많지만
일단 정말 필요하다는 부분을 챙겼습니다.
고촌, 사우는 그 쪽에 사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듣고
그 필요한 것들을 과연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한 후
할 수 있는 부분들은 공약으로 설정하였습니다.
그런 일련의 작업들을 거치며
정말 내가 시의원이 된다면
풍무동에 대해 내가 잘 아는 것처럼
고촌, 사우도 내 집 드나들듯 발로 돌아다니며 알아보지 않으면
피상적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책상에 앉아 머리로, 생각으로는 아무 것도 알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제가 감히 한 가지를 약속드립니다.
약속한 공약은 참공약 정신에 의거 꼭 지킬 것은 당연한 일이고
정말 열심히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공부하고 알아보고 느껴보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정치라는 것이 중독성이 있어 무섭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작때의 순수한 마음을 지킬 수가 없다고들 합니다.
저도 어찌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절대 그럴리 없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지만...
그래서 변하지않겠다는 약속보다는 위에서 한 한 가지 약속만은 꼭 지키겠습니다.
풍무못지않게 고촌과 사우에 대해서도 온전히 알아가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8년여간 풍사에서 활동해온 끈기가 이 약속을 뒷바침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풍사회원 여러분
제가 약속을 잘 지켜가는 시의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게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내일은 국민참여당이 함께 내건 '숨쉬는 교육' 공약을 소개하겠습니다.
궂는 비,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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