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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당선되면 민주당 구청장, 시·구의원들과 함께 의논"

김포대두 정왕룡 2010. 7. 24. 14:33

- 천호선, "당선되면 민주당 구청장,  시·구의원들과 함께 의논하여 은평의 문제를 결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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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후보단일화를 합의한 야3당의 합동유세가 열린 연신내역 주변은 많은 인파와 뿜어져 나오는 열기로 뜨거웠다.

 

이상규 후보, 장 상 후보, 천호선 후보 순으로 이어진 연설에서 세 후보 모두 야권단일후보로 힘을 모아 이명박 대통령의 오른팔 이재오 후보를 낙선시키고 다시 한 번 MB정권을 확실히 심판하자고 입을 모았다.

 

천호선 후보는 “은평구민은 이미 2년 전에 이재오 후보를 심판했다. 그런데 또다시 출마해 조직을 이용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물밑에 숨어서 조직을 이용해 교묘히 선거운동을 하면서 겉으로는 동정심을 유발하려고 연출을 하고 있다.”며 이재오 후보의 조작된 ‘나홀로 선거운동’을 비판하였다.

 

이어서 “야3당은 경쟁하고 협력, 연대하는 형제관계다. 내가 당선된다면 은평구의 중대한 문제들을 민주당 구청장과 지방의원들과 함께 의논하고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국가적 사안에 있어서도 다른 야당의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하여 결정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천호선 후보는 “민주, 민노 두 당은 국민들에게 2012년 야권의 승리를 위해, 이후에 있을 선거에서 전국적 연대를 하겠다는 약속을 해달라.”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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