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김포 시민연대 송년회에 참석허였습니다.
애기봉 트리재점화의 문제점과 김포지역 통일 평화운동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지방선거당시의 불편한 감정은 털고 정권교체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했습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ㅡ저의 건배사 구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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