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어르신들 모시고 어버이날 수원시향 연주관람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클래식 얀주라 지루해하지 않으실까 염려했는데 너무들 좋아하시네요. 또 오고 싶다고 아구동성으로 말씀하실 정도로요. 어버이날 어르신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한 수원시향측에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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