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및 논평
김포 세계인의 날 축제때 전시된 사할린 사진들..국가 기록원 제공 흑백사진중 탄광촌 풍경앞에서 사할린 어르신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무언가 대화를 나누고 계십니다. 고향인듯 하면서도 고향이 아닌 젊은 시절 기억이 얽혀있는 사할린의 아픔은 우리안에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