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청춘? -조강편지
왜 어르신들 노래교실엔 할머니들뿐일까? 서암마을 노래교실 발표회 -아빠의 청춘이 흥겹게 불려지는데 남성 어르신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문화환경이 변했다지만 노년기 흥을 돋구는 것은 여성들의 몫이고 남성들은 점잖은 모습이 아직은 대세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남녀 구분없이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노래교실을 자주보았음 합니다. 남성 어르신들이 부르는 아빠의 청춘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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