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쓴 김포대두
내 인상이 너무 세게 보인다고 어떤 분이 안경착용을 권유하셨다.
시범삼아 옆사람의 안경을 빌려 착용하고 즉석사진을 찍어보았다.
수십년간 시력 좌우 2.0 을 자랑하는 눈이었는데...
언젠가부터 노안이 와서...이젠 돋보기 없이는 책을 못볼 정도다.
그래도 일상 생활에서 안경을 쓴다는 것은 상상을 못했는디..
이참에 돗수없는 안경한번 써볼까나? ㅎㅎㅎ
그래도 어린이 같은 해맑은 웃음이 표정에 남아있어 보기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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