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분향소 모습입니다.
원마트 사거리앞에 걸려있는 추모글 풍경입니다.그 앞에서 눈시울을 붉히는 학생들을 보면서 마음이 숙연해졌습니다.
4월이 지나고 5월이 시작되었는데 여전히 대한민국은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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