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 Hyoung Lee 정왕룡/지정학적 위치수천년간 밉죽대동맥의 중심이였던 김포. 해방후강대국 논리로 60년 남북분단으로 변방이라 칭하시는것은 잘못입니다.Peninsula..반도의 특성은 대륙과해양진출의 양대지입니다.~ 이것만,지적!!
정왕룡 Chan Hyoung Lee 선거라는 공간은 시선이 집중된 곳입니다. 이속에서 욕망과 공론이 확장될 수 있는 양면성이 존재하는 것이지요. 제 글에도 선거용과 김포공론 확장이라는 양면성이 존재하는 점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제 글의 포인트를 어디에 두고 해석하느냐의 문제겠지요...이작가님의 김포변방론에 대한 의견개진은 이런 점에서 제게 가뭄에 단비같은 글로 받아들여지는 군요..
Chan Hyoung Lee 정왕룡/ 당원이시고, 당적의원이시니 이건 모든 정치인의 선거 제1식이 맞지요~ 그러나,나님의 댓글에 답은 여긴 변방이건 아닌건의 부정과긍정 아닌,이 역사의 시간에서 누가 앞장서 풀어갈것인가입니다.강건너 문정.파주.교하신도시들 보면서,왜 김포시가 무엇때문에 누구로부터 어떤형태로 차별받는가.? 그 차별의 confidential은 뭘까.?
Chan Hyoung Lee 정왕룡/ㅎㅏ~ 영문페북가입은 MB정부초기 스맛폰취재때 한것으로 주커버거가 풀어주지 않으면 안되는것이구요.@_@ ..한강하구에 대한 부분언급하신것은,지금 여.야 7.30 19대하반기 의원후보의 지역구정책이 여야중앙당과지도부와 어떻게 호흡되고 있는지가 관건일듯 합니다.지금,다수선거지역투표소로 본다면,지하경전철과개발이 대세인듯 느껴지는건 나님만 생각 아닌듯합니다.오늘 청와대가 통일준비위라는 엄청난 카드를 던졌으니,지역구내 후보분들께서 이에 대한 지역공약이 어떤식으로던지 나올것으로 예측합니다. 나님은,지역주의배격하며,오직 인물론으로 이번 7.30보궐선거를 바로보며,이전 타임라인에 언급한바와 같이 어느 상임위배정예정+9월국감준비+지역예산의 확보+시.정부.중앙당및관련상임위의원실과의 교류일것입니다.고촌아라뱃길부터,애기봉까지. ☜국회가 풀수있는것과 지자체가 풀수있는것.도의회와시의회가 풀수있는 모든문제의 0순위는 다수투표구가 아닌 고질적 만성민원의 해결로 봅니다.이에 대한 해결책은 국회의원실과지역사무소의 긴밀한 협조아닐까요.? 이전 지역구의원의 장단점에서 호불호를 젚고,대안의 인물이 누가 되는지는 7.30 유권자의 선택이니까요.~ 그래서,정의원님도 일몫의 타임라인 올리신거 맞지요.? 위민의 정치를 바란다!! 위정의 금뱃지아닌,민원해결사 ..이것입니다..~
Chan Hyoung Lee 주정민/김포금쌀(아끼바레지칭)2kg+현미찹쌀1kg+게으른농부구매-보리쌀2kg+서리태콩의 조합으로 부친께 Daily-foodrice 제공중..p.s시장보러 주말마다 푸드샵 반찬사는것도 넘 지침니다..p.s올 가을 추청수확후 보리파종 계획중..^-^ 보리쌀 넘 좋아요.^-^
Chan Hyoung Lee 주정민/오늘 시청-산하기관과 함께,3가지 민원을 이장님과 풀고있는중..환경보존과개발의 주민참여과지역 토호의 이권개입입니다.나님은 농사꾼쥬니어는 맞지만,호주도 그 무엇도 아닌,원주민의 직계자손.? 힘듭니다.자연농법..힘듭니다.기성세대와의 소통..그래도 보리 심어봐야겠습니다.!! 해보지 않고,두려워 말고,실행하며,착오와낭패 겪으며 버티어야지요.~ 그 하나가 보리이며,그 하나는 집안부흥의 인삼..^-^ only Go Straight..^~^
Chan Hyoung Lee 고광만&주정민/주커버거인지 버그인지,그 주사장이 풀지못하면,나님도 Lee성가지신분 타임라인댓글 이케 영문표기 하는데요.? 자꾸 사용하시면서,익숙해지심도 국제화.^-^
Chan Hyoung Lee 고광만/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던데요.^-^ 페북해보면서 느낀점은 나와 다른분들도 있구,같은 분들도. 그런데 핵심은 진정성이더군요~ 세월이 지나면,더 알게되실것이라는 믿음!! 그런거.?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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