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마을 해남을 브랜화시킨 농산물을 보면서 한강의 끝자락 보구곶리를 떠올린다. 수년전부터 보구곶리를 '강끝마을'로 명명하자고 제안해서 듣는 이마다 공감을 표하는데..아직 브랜드화까진 갈길이 먼것 같다. 일단은 보구곶리에 강끝마을 표지석이라도 세웠으면 하는 바램이다.
.
'단상및 논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호 1주기. 김포 사우광장 (0) | 2015.04.17 |
---|---|
남해 독일마을 (0) | 2015.04.13 |
심학산에 올라 봉성산을 바라보다 (0) | 2015.04.07 |
김포대두 정왕룡의 의정편지-2,3월 (0) | 2015.04.04 |
^^ 강화. 김포 행정구역 통합 움직임...김포에서도 화답해야 ! (0) | 2015.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