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및 논평

세월호 1주기. 김포 사우광장

김포대두 정왕룡 2015. 4. 17. 08:43


봄바람이 한겨울처럼 매서운 날...아무리 그렇다한들 바닷물속 한가운데만큼 추울까? 언제쯤 아이들의 얼굴을 당당하고 편안하게 볼수 있을까? 4.16이후에 느낌표가 사라져버린 우리사회...온통 주변엔 물음표만 난무한다...누구 느낌표좀 찾아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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