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들어 달을 가리키며 이야기하자고 거듭 거듭 말했다. 그런데 손가락의 상태만 설명하는 답변이 자꾸 돌아온다. 복지재단 -문화재단 - 도서관 문제를 대하는 김포시 집행부의 태도가 진짜 일관되게 답답하다.
http://www.igimpo.com/news/articleView.html?idxno=4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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