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시의원의 총선출마를 위한 사퇴기자회견..그 길이 얼마나 험난한 여정인지 잘 알기에 걱정이 앞선다. 안철수 신당행 여부에 대해 반문재인 정서말고 보여준게 없는 명분없는 분열이라며 60년 정통야당인 더민주에 남아 승부를 걸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향후 여정에 행운이 함께하기를...그나저나 시의회 빈자리가 참 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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