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및 논평

162회 임시회 -2016년 새해 업무보고

김포대두 정왕룡 2016. 2. 19. 15:14

아직도 눈에 힘이 들어가 있다..여유를 가지고 발언하자고 하는데..나도 모르게 톤이 높아진다..부드러운 카리스마는 어떻게 가능할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