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 사람들이 오두산에 올랐다. 김포반도와 북녘 관산반도를 함께 바라보니 코끝이 시큰거린다. 조강을 설명하는데
조강 올레길,오두산,황포돛배가 지나가고 뱃꾼들의 노젓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오늘도 조강은 그저 평화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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