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하 묘역에 조강사람들과 함께 참배하다. 이땅의 자칭 애국보수주의를 떠드는 자들이여...장준하 앞에서 감히 그 입을
열지말라! 역사의 시계바늘이 거꾸로 돌아가는 이 시대. 그앞에서 오늘을 산다는 것이 부끄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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