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님과 함께 풍무 월드 동대표회에 참석. 현안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10년전에는 저 자리에 앉아 입주자대표회장으로 회의를 주재했는데...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 그래도 내가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 불변의 경력..1800세대 단지 입주초기 두번이나 동대표회장을 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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