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춘, 왜 탈당했어요? 아니 정말 탈당하긴 했어요?" 형수님이 탈당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전화를 주셨다. 형님과 친구이신 풍무동 목사님께서 답답신 마음에 형님댁에 전화를 하셨나보다. 근데 나도 아직 명쾌하게 한마디로 대답을 못하겠다.
<2>
언제쯤 알기쉽게, 명쾌하게 주변분들에게 탈당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까? 나도 이외수님처럼 간단명료하게 상황을 풀어낼 수 있는 유쾌한 능력을 가졌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도 여전히 마음은 가볍고 유쾌하다.
<3>
"내가 그동안 정당 가입을 한번도 안했던 이유가 오늘 당신따라 신당에 가입하기 위해서였다니까!" 지인 한분이 흔쾌히 신당 발기인 참여 이야기를 하면서 던지는 말이 마음에 환한 햇살을 쏟아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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