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늦잠을 자다가 아파트 창문으로 들리는 고함소리에 일어났습니다.
알고보니 양도초 2학기 임원선거전이 시작되었는지 학생들이 저마다 피켓을 들고 응원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기호 0 번 000'라는 소리들이 경쟁적으로 들립니다.
선거과정을 통해 민주주의 소양과 의식을 쌓아나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창밖으로 내려다보며 저 아이들이 성장할때쯤이면 이 나라의 민주주의 토대가 굳건해지길 기원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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