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원, 민주당 탈당했다는게 사실이에요?" 방금전에 한 지인으로부터 사실확인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벌써 두달이나 되어가는 일을 이제서야 알게되셨나 봅니다. "혹시 한나라당으로 간건 아니오? 국민 참여당? 아하! 친노신당? 여러모로 아쉽긴 한데!"
"나는 어쨌든 정의원 계보니께 열심히 하드라고잉! 근데 좀 아쉽긴 허네..여러모로 상황도 좋게 돌아가는데 민주당에서 더 기회를 봤으면 좋았을텐데!" 그분께 여러모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없어도 민주당은 잘 돌아갈것입니다.
'지금은 힘을 하나로 합쳐야 하는데 분산되는 것에 대한 염려'를 전하시길래 선거연대는 항상 염두에 두고있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민주당이라는 틀안에서의 힘의 집중이 뚜렷한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연대틀 형성 또한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
"연대의 키는 민주당이 쥐고 있다. 타정당및 세력에게 민주당 중심으로 뭉치라는 결론을 전제해놓고 연대를 논하면 의미가 없다. 민주당이 연대의 원칙을 먼저 밝혀라. 그러면 그에대한 화답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최소한 기득권에 집착않겠다는 의지를 밝혀라 " 며칠전 한 모임에서 민주당 관계하는 분께 전한 말이었습니다.
지역이나 중앙이나 민주당내 사정이 연대와 연합의 조정력을 발휘할 리더십 부재여부가 가장 큰 장애요소인 것 같습니다. 민주당 바깥 타세력을 자신들을 위한 장식품 정도로 생각한다면 연대는 물건너 갔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노력을 포기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단상및 논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강경구 김포시장 시정연설문 날중계.. (0) | 2009.11.20 |
|---|---|
| 손석희 고별방송, 국민참여당 김포지역 3차 준비모임. (0) | 2009.11.20 |
| 김포시 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0) | 2009.11.19 |
| 나는 지금 어느나라 대통령과 한 하늘아래 살고있는 걸까? (0) | 2009.11.17 |
| 정운찬 총리의 무릎꿇음. (0) | 2009.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