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의회 정례회가 내일부터 한달 일정으로 시작된다. 특히 다음주 일주일은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벌써 몇몇부서에서는 부드럽게 넘어가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네번째 맞이하는 행감이지만 왠지 시작하기도 전인데 흥이 안생긴다.
행감? 그거 하면 뭐하노? 그래서 뭐가 달라지는데? 매년 대부분 비슷한 주제와 비슷한 공방이 반복된다. 행감기간을 늘려달라는데도 행안부는 여전히 끄떡없다. 단 5일로 전부서와 10개 읍면동을 6명의 의원이 소화하라는 것은 아무리 봐도 말이 안된다.
조윤숙 의원의 빈자리? 몇몇 언론에서 이번 행감에 출석정지 징계를 당한 조윤숙 의원의 빈자리가 시집행부를 한결 편하게 해주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아쉬워(?) 하는 내용의 글을 읽었다. 이번 윤리위 징계사태를 바라보는 시각차이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 같다.
행감자료를 이메일로 받았다. 노트북에 저장하는 순간 무게가 묵직해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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