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및 논평

유랑민 생활 청산!-국민참여당 경기도당 대회 후기

김포대두 정왕룡 2009. 11. 22. 23:24

국민참여당 경기도당 창당대회가 열렸다.

유시민님 연설, 예전과 다르게 많이 차분해지고 편안해보였다.

그러면서도 내용 하나 하나가 마음을 찔렀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

 "우리는 국가를 세우는 과정의 임시정부 상태다. 우리는 그간 나라없는 유랑민 신세였다. 하지만 내년 1월이면 우리의 정부가 수립되고 국가도 세워진다. 유랑민의 신세도 끝난다."

 

유시민님의 발언중 두번째로 기억에 남는 말

-"국민참여당마저 실패하면 이땅 정치에 이제 희망은 없다."

그만큼 비장감이 느껴졌다.

 

세번째 기억에 남는말

-"본인이 대선에 출마할 수 도있고 다른 사람과 연합할수도 있고......."

 

네번째 기억에 남는말,- "사자처럼 담대하고 비둘기처럼 온순하자."

사자처럼 담대한 것은 자신있는데 비둘기처럼 온순하는데는 한참 노력을 해야할것 같은 생각을 했다.

그래도 우짜노, 꼭 필요하다는데 밤새워 연습해서라도 그렇게 해야쥐.

 

국민참여당 경기도당 대회에서 가장 아쉬웠던 일

-32개 시군단위별로 일어나서 함성으로 환호할때 초라한 김포의 모습.

그래도 대두+호빵+민주사랑+탱크걸님등 일당백의 4인의 전사들이 장내를 떠나가게 소리를 지름.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63분의 김포당원 동지들 몫까지 열심히 할것을 다짐.

"우리도 무언가 이제 적극적 활동이 필요할 것같아요"

탱크걸님의 말씀속에 김포에도 새바람이 불것이라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