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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 김포 지역위 출범 -김포신문

김포대두 정왕룡 2010. 2. 24. 09:51

국민참여당 김포지역위원회가 지난 20일 출범식을 갖고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 개혁세력의 승리를 위한 중심적 역할을 해 나가기로 했다.

김대훈 주권당원의 진행으로 이날 여성회관에서 열린 출범식은 김영대 최고위원과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문화행사에 이어 2부 주권당원대회 등의 순으로 열렸다.

당원대회에서 지역위원회 선관위는 단독 후보로 출마한 정왕룡 후보와 배일석 후보를 각각 지역위원장과 청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영대 최고위원은 "김포 지역과 같은 자발적 정치참여 열기가 향후 수년 이내에 이 나라의 정치문화를 바꾸어 낼 것"이라며 "현직 시의원으로서의 기득권을 버리고 창당 대열에 합류한 정왕룡 의원을‘바보’라 칭하며 존경을 표한다”고 격려했다.

수락연설을 통해 정왕룡 의원은“이번 선거에서 민주 개혁세력의 연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무차별적인 연대 환상론이나 선거 패배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며 "지방선거 뿐만 아니라 총선 대선까지 내다보며 차분히 대처해 김포지역에 정치문화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범식에는 민주당 시장 예비후보인 유영록 전 도의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