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이슈

국민참여당 김포지역위원회 공식출범 -시티21

김포대두 정왕룡 2010. 2. 24. 09:57

   
국민참여당 김포지역위원회가 지난 20일 여성회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정치활동에 돌입했다.

지역위원회는 이날 국민참여당 김영대 최고위원과 유영록 민주당 김포시장 후보, 주권당원과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정치문화의 새바람을 기치로한 새로운 정당의 출범을 알렸다.

 

단독 입후보해 지역위원장으로 선출된 정왕룡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포지역에 정치문화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 민주개혁세력의 연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만 원칙과 상식을 지켜나가겠다"며 " 무차별적인 연대 환상론이나 선거패배주의를를 경계하고 지방선거 뿐만아니라 향후 총선과 대선까지 내다보며 차분히 대처하겠다"고 향 후 활동계획을 밝혔다.

 

김영대 최고위원은 "김포지역과 같은 자발적 정치참여 열기가 향 후 수년이내에 이나라의 정치문화를 바꾸어 낼것"이라며 현직 시의원으로서의 기득권을 버리고 창당대열에 합류한 정왕룡 위원장을 바보라 칭하며 존경을 표한다"고 축사했다.

 

이날 출범식은 기존 정당의 틀에 밖힌 행사와는 달리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1부 문화행사에서는 흥겨운 음악과 함께 율동 배우기 등이 진행됐으며 정왕룡 위원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하모니카를 연주하며 기존 정당과의 차별화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