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제 개인의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겠습니다. 앞으로 은평에서 할 일, 국민참여당에서 할 일 물론 당장 해야 할 일은 이 기회를 빌어 저를 지지해 주셨던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십시오. 자! 저는 다시 거리로 나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천호선
죄송합니다. 다시 거리로 나갑니다.
(국민참여당 / 천호선 / 2010-07-26)
시장에서 골목에서 만나 격려해주시던 분들
유세차를 지나며 손을 흔들어 주시던 분들
음료수를 사서 차에 넣어주시던 분들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짐 싸들고 달려와 도와주시던 분들
어려운 사정에 정성어린 후원금을 보내주셨던 분들
관심을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
저 개인으로서는
과분한 사랑과 도움을 받은 행복한 선거운동이었습니다만
저를 통해서 크고 작은 희망을 걸었던 분들께
뭐라 드릴 말씀이 없게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은 아닌가도 돌아보게 됩니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여러분이 보내주신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무엇을 할지만 생각하겠습니다.
더 큰 숙제를 짊어졌다는 것을 한시라도 잊지 않겠습니다.
그것이 제대로 된 보답이라 생각하겠습니다.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단일화된 장상 후보를 돕는 일입니다.
하루밖에 남지 않았지만
그저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은평의 유권자들에게도
외람될지 모르지만
감히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장상 후보를 찍어 주십시오.
한나라당에 면죄부를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은평을 다시 정체의 늪에 빠뜨릴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차분히 인사드리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시사이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분석] 유명환 장관의 망언은 의도적인가?-서프라이즈 (0) | 2010.07.27 |
|---|---|
| 기적은 은평이 아니라 광주에서 일어날 모양-서영석 (0) | 2010.07.26 |
| 은평을과 선거연합 그리고 유시민과 김대중-서영석 (0) | 2010.07.26 |
| 경인 아라뱃길 재검증委 구성 본격화 (0) | 2010.07.26 |
| 지자체 산하 공사 경영악화 (0) | 2010.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