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백도C> 화면 클로즈업된 따님...
우리 따님께서 <강연 백도C> 방청갔다가 화면에 여러 컷 잡혔네요..
쉬는 시간에 복도에서 인터뷰 했는데 엔딩장면에 그 모습까지 나오구...
고3 진입을 앞둔 싯점, 더욱 더 맘껏 알차게 고교시절을 즐기고 싶다며
다양한 시간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법 바쁘게 사시는 따님이랍니다.
덕분에 아빠는 방송국 바깥에서 차를 세워놓고 기다렸으니 연예인 가족이라도 된 기분...'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평을 들으며 김포로 돌아왔는데...녹화 방영분을 보니 제법 화면빨 받네요..
우리 딸내미 아빠 닮은거 맞죠? 따님의 허락받아 과감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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