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치시대, 걸어온 길이 진실입니다.
제 명함뒷면입니다.
'생활정치시대, 걸어온 길이 진실이다'는 문구를 새겨넣었습니다.
시의원 후보에 부합되는 스토리 중심의 풀뿌리 경력을 새겼습니다.
여기에 미쳐담지 못한 다른 경력의 이름들이 서운해하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미안하다 ! 그래도 이해해주렴.
그 녀석들을 토닥 토닥 다독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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