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를 그리다 - 두바퀴 두남자 선거 이야기
두남자가 하트를 그렸다.
그것도 셀카 하트다. 비가 후두둑 떨어지는 고촌 상하수도 사업소 안에서다.
32만 김포시민의 물관리를 책임지는 심장부에서 맑은물 정치를 꿈꾸어 보았다. 맑은김포 푸른김포 함께 만들어가자는 두남자의 다짐에 흐렸던 하늘이 활짝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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