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구내식당에서 -두남자 두바퀴 선거 이야기
시청구내식당에서 오랜만에 점심을 먹었다.
시의원 시절, 바깥에 오가는 시간이 아까워 자주 이용하곤 했는데 그로부터 시간이 꽤 흘렀다. 식사기도를 하는데 개나리가 생각났다. 올 6월에 파란 잠바에 새겨진 노랑글씨가 장릉산의 개나리처럼 활짝 피어나길 기대해본다.
노승진 변호사의 점심먹는 모습이 소년처럼 귀엽다.
'단상및 논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방식은 아닙니다 - 신도시 총연합회 성명서 유감. (0) | 2014.03.21 |
---|---|
하트를 그리다 - 두바퀴 두남자 선거 이야기 (0) | 2014.03.20 |
명함뒷면-걸어온 길이 진실입니다. (0) | 2014.03.16 |
이름값 하기 쉽지 않네요 ! (0) | 2014.03.15 |
두동스를 열며 -두 남자의 동반선거운동 스토리(1) (0) | 2014.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