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및 논평

시청 구내식당에서 -두남자 두바퀴 선거 이야기

김포대두 정왕룡 2014. 3. 19. 15:47

*시청 구내식당에서 -두남자 두바퀴 선거 이야기

시청구내식당에서 오랜만에 점심을 먹었다.
시의원 시절, 바깥에 오가는 시간이 아까워 자주 이용하곤 했는데 그로부터 시간이 꽤 흘렀다. 식사기도를 하는데 개나리가 생각났다. 올 6월에 파란 잠바에 새겨진 노랑글씨가 장릉산의 개나리처럼 활짝 피어나길 기대해본다.
노승진 변호사의 점심먹는 모습이 소년처럼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