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비 이재필 기자와 함께 유현사거리 현장취재및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사망사고 현장및 사거리 주변의 교통, 행정체계의 문제점을 짚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한태희 풍무동 통장단 협의회장님께서 동행해주셔서 여러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어제는 통진읍장으로 이임하시는 이하관 전 건설도로과장께서 전화를 주셔서 이 일대 교통안전 대책에 대해 김포 경찰서와 협의를 하여 구체적 안을 마련중이고 담당부서에 이첩하였다는 내용을 전하였습니다. 지속적 관심, 꾸준한 논의가 주민안전과 행복의 디딤돌임을 다시한번 확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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