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의원실로 배달된 시네폴리스 반대 주민청원서와 서명부..갈수록 첨예해지는 찬반 주민간의 대립사이에서 오늘 개회되는 김포시의회 정례회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역주민,언론사,이해관계자등의 관심이 뜨거운 반면 이 사안이 갖고있는 중대성에 비해 시민들의 관심은 의외로 차분해보인다. 이번 한주..시네폴리스 문제로 씨름하는 시간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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