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길에 마주친 우체통....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웅얼거려보았다. 손편지로 글을써 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이 가을이 가기전에 누군가에게 편지를 써보고 싶다.
'단상및 논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바로프스크 고렝카 무용단 공연 (0) | 2015.10.08 |
---|---|
오대산 선재길 (0) | 2015.10.05 |
김포시 문화재단 졸속설립 유감 (0) | 2015.10.02 |
양도중 학생들 , 시의회 방문 (0) | 2015.09.25 |
청소년 진로박람회, 시의회 부스운영 (0) | 2015.09.24 |